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자 리암 (문단 편집) === 발매 후 === 출시 직후, 긴급소집을 주력으로 하는 짝수 성기사가 메타를 휩쓸면서 홀수 성기사가 많이 묻히는 경향이 있어 채용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이후 긴급소집이 너프되고 짝수 성기사가 아예 사라지자 홀수 성기사가 고티어 덱으로 뜨게 되면서 가끔씩 홀수 기사의 비장의 카드로써 채용되는 중이다. 물론 가루를 들여 만들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 홀기사는 굳이 이 카드로 뒷심을 챙기려하지 않아도 넓적칼이나 스톰윈드 용사같은 좋은 선택지들이 있다.] 종탑 보초병을 쓰는 비밀 성기사 덱에서도 가끔씩 보인다. 덱에 리암을 넣고 나머지를 1코스트 하수인으로 채우는 예능덱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해보면 [[엘리스 스타시커]]급 뽕맛을 체험할 수 있다. 그래도 다음 해가 오기 전에 학카르 성기사의 키가드로 가끔씩 모습을 다시 보이고 있다. 학카르의 오염된 피가 1코스트라는 점을 이용, 오염된 피를 죄다 전설로 바꿔친 다음 나는 전설 가지고 상대는 데미지 주는 식으로 사용한다. 학카르가 침묵이라도 맞으면 반 실업자가 되지만 10장이 넘는 전설이 주는 뒷심은 상당히 강력한 편. 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쓰이지 않는다. 애초에 어그로 덱이 전설 뒷심이 필요하다는 시점에서 이미 말린 후이므로 무작위 전설에 기대로 이기기 힘들고 이 카드를 넣을 바에 좀더 초반에 말뚝을 박을 카드를 넣기에 결국 버려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